LG텔레콤/대리점의 휭포
2달전에 LG텔레콤에 가입하여 핸드폰을 사용중에 있었습니다
토요일날 문자가 왔네요 " 일반요금체계로 변경이라고..."
무슨말인가해서 월요일 114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대리점에서 변경했다하더군요
본인의사와관계없이 변경할수 있느냐고 물으니
그럴순없으니 대리점에 확인후 연락해준다고하더군요
조금후 대리점이란곳에서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가입후 2달후쯤 비싼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일반요금제로
변경을하는데 임의로 변경한것은 실수라고 하면서
죄송하다면서 원위치 해놓겠다고 하더군요
고객 관리차원이면 요금체계와 현사용요금울 분석하여
고개의 의견을 물어보고 변경하여야 맞다고 생각하며
저는 통화량이 많아 월기본료 4만원체계를 사용중인데
일반요금을 적용하면 요금이 많이 부과되는데 이유가 타당할까요
다시 114 고객센터에 연락해 대리점에서 이런행위에 대해 대답해달라고했드니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틀후 114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대리점관리에 대해서 물으니또 하는말 대리점에 알아보겠다고....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LG텔레콤에서 대리점을 관리하는게 아니고 대리점이
LG텔레콤을 관리하는가요?
본인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왜 요금방식을 변경한단말인가요
이것은 나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인가요?
참으로 황당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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